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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 몇자
금원산종달새
2016/02/25 22:50 (1.22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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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아 볼수 없지요
내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판에 맹자왈
공자왈 하고 있을 수가 없겠지요.
우리는 공매도 세력및 하방 세력에 종말을 원합니
다. 차가운 강물에 모조리 수장 하는 꼴을 보길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피래미 개미군단 즉
셀트리온에 달라 붙어있는 개투들이 역겨울 정도로
죽이고 싶을 겁니다. 우리에 재산을 갈기갈기 찧고
파산시키고 목매달며 접시물이라도 코박고 죽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겁니다.
주식판에 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지진 않지요
역사적 인물들이 주식판에서 살아남아 재산을
지킨 사례는 많이 있지만 죽어간 사람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 하다는 것은 역사가 말하지요
그 소수가 조용히 우리에게 속삭여 주었지요
모두가 아는 애기들 이더 군요.
총알이 날아다니고 포탄이 떨어 지는 이험한
곳에서 지혜로운 선인들에 말씀을 가슴에 새기어
성공 투자 해 보는 것이 작은 소망 입니다.
금원산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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