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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대차업무자체가 없는 곳이 있긴할까요?
마고미디어
2016/01/28 23:29 (39.113.***.122)
댓글 4개 조회 812 추천 2 반대 1
갑자기 그런생각듭니다.
자기네들 보유한 주식이나 연기금등의 주식도 대차업무자체가 없으면.
LIG는 신규5년 매매수수료없고..
수익을 어디서 내는걸까요..
개인 대여자 대차거래만 없으면 안전한게아닐런지요.
KB증권 대차메뉴찾을래도 안보입니다..
아예 대차업무자체를 취급안하는곳이 있긴할까요.. 혼란스럽네요
영웅문은 떡하니 대차메뉴보입니다.
해지.약정하는 곳도 보이구요
마고미디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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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2년 되었지만 메뉴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네요..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가 수입이 짭짤함에 기인합니다.
당시는 중계업인 을의 입장에서 지금의 직접 참여하는 갑의 형태로 변하는데..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이 많이 딸리고있습니다.
본격적인 업무를 하는 6개사를 제외하고는 고객이 원할시 일부증권사는 대차 취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kb나 lig는 안심해도 될듯합니다
소형증권사는 대차 영업을 않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입니다.
소형증권사에겐 pbs서비스를 의뢰 못해요~
그 서비스는 어떤 주식을 원하면 수량불문 무조건 제공해야할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5개사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향후는 모르나..당분간은 소형증권사 대부분 무리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소형증권사 파산등을 염려하지않아도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