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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빼빼로데이라 저녁은 빼빼로케？을 먹네요.
기분좋게 커팅식도 하고 ㅋㅋ
다들 집 가시는 길 빈손으로 가지 마시고 부인, 자녀들에게
작은것이라도 하나씩 사서 가셔서 이쁨 받으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받으면 기분 자체가 달라집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 매년 주시는데 작년부터는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떨어져 지내다보니 못 받아서 맘이 좀 아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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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20주추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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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꽉찼다 11.11 19:38 (61.76.***.242)
애인을 만드시라능.~
작성자 매달20주추매 11.11 19:51 (117.111.***.189)
undefined 저케익 지금 먹는다는. . 사랑하는자만 받을수잇는거라능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