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증권가  직원들 왈  짬짜미 라는게 있다네요. 

소위 언론사 데스크 ,금융감독원, 방송국,증권가, 금융관련 단체들  등등....

이런 세력들이 연합해서 작전을 한다는거죠.

또, 이런 설도있더군요.

그 나라마다 주도세력 ,즉 주인되는회사가있는데, 그회사를 상대로는 외국인들도 싸움을 걸지않는다는...

셀트리온과 결혼하고보니 수년간에 벌어진 일들이 소문이나, 설이 아닌 팩트라는 것을 확인해가면서

로켓이 있으면 제일먼저 금융감독원에 한발쏘고싶은 생각이들더군요.

주변에 지인 왈 이러한 짬짜미는 작전할때엔 기본인거라는거...

셀트리온 땅을 수년간 몇번에걸쳐 사서  보유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옆에 중앙역이 생기고 ,시청이 이사온다고합니다.

이런 사실을 이웃동네및 외국인들도 알고있고,실제 시청 부지를 매입했더군요.

이제 개발만하면되겠지요?

그런데 웬조폭이 그땅팔라고 협박을 해대는데..... 헐

평당 10-20만원에있어야할 가치가 7만원밖에 안준다면서 떠나라네요  헐

더더군다나 3년후면 30만원 이상되고, 시청이 들어올땐 50만원이상갈텐데....

4만원준다고 떠나라고 협박하더니,,,아직도 저러고있어요.

아에 알바풀어서 그땅에 낙서하고, 똥 오줌싸고,쓰레기갇다붓고,땅주인 죽었다고 뻥치고,  참나..

2013년에는 그땅 황폐하게됐다며26,600원까지 똥값시키길래,  주담대출로  그땅을 더살려고하니

대출도안해주더라구요,  헐  

우리 잘견뎌봐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