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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 1년만에 한경티비를 스맛폰으로 들었습니다
셀트올인
2015/02/13 17:53 (211.36.***.43)
댓글 3개 조회 1,316 추천 9 반대 0
2시55분부터 들으면서 운전했는데요 코피 코닥 얘기하면서 셀트리온이란 말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행하는 여자 앵커분은 예전에 신입이셨는데 메인 앵커로 나오질 않나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 봅니다 그 앵커분이 한말이 생생 합니다 오늘은 셀트리온의 날이다 크 하하하 감격이 밀려 왔더랬습니다 아직도 싱글벙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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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도 02.13 18:32 (114.202.***.123)
"셀트리온의 날"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다함께랄랄라 02.13 18:41 (203.128.***.72)
여러가지로 믿기지 않는 날이군요
상한가도 그렇지만
그 안티방송 한경 tv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ㅎㅎ
작성자 셀트올인 02.13 21:56 (211.36.***.43)
undefined 사실 증권사 전문가들은 별로 언급하기 싫은 느낌 이었습니다 앵커 여자분이 더 신나 했던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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