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몇몇 헤이홀더 지분모으기 저지하기위해 투입된 계정들 보이는데요.

셀트리온 주가하락이유는 여럿있죠.

시장상황 및 국제정세, 공매도, 실적, 오너리스크 등

시장상황이야 다른종목들도 마찬가지구요.

공매도는 분명존재하고 불법공매도는 근절해야됩니다. 이미 공매도놈들은 다헤쳐먹었구요. 주가는 바닥을 찍었습니다.

불법공매도는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준다했으니 기다려보죠.

실적은 지금껏 매출이 안오른것도 아니고 합병하면서도 나름선방했습니다.

하지만 21년 코로나 특수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반영된적이 없습니다.

그럼 남은것은 오너리스크 뿐입니다.

지금껏 사생활문제, 비행기라면사건, 직원복장규제 등 말도안되는 문제들 주주들이 다 눈감아줬습니다.

하지만 주주들에게 해준게 뭡니까? 돈한푼 안들이고 주식배당해준거?

자사주소각하는 만큼 무상증자로 주식수 늘린거?

테마섹 떠나는 동안 눈뜨고 코베인거?

해외투자자 줄서있다면서 단하나도 안들어오는거?

소유와경영분리한다면서 아들한테 그대로 물려주는거?

사생활문제로 승계문제 꼬인거?

능력없는 아들들 경영자로 올려놓은거?

매출구라쳐서 주주들 농락한거?

주주들이 원해서 합병한다해놓고 자기혼자 이득본거?

주주들이 돈모아서 허위사실유포한 기자 고소했는데 지 맘대로 풀어준거?

하루종일 말해도 화나는 것뿐입니다.

지분모으는데 더 이유가 필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