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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ellfly
2025/05/30 14:01 (124.59.***.32)
댓글 9개 조회 3,161 추천 107 반대 12
요며칠 씽크풀과 헤이홀더에 관해 이런저런 글이 올라오는대, 저는 딱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보니 이런 저런 글보니 머리 아프고요. 우리가 어찌해야 주가를 올릴 수 있냐죠. 저는 주가가 내려가면서, 헤이홀더란 구세주를 만난 기분입니다. 저는 대주주분들이 헤이홀더에 들어오실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야아 우리편표 많은 분들도 동참해주는구나, 든든한 내편이 이렇케 많타니 하면서 희망이 샘솟습니다. 저는 노후대비로 셀트에 투자해서 내 귀여운 손녀에게 머라도 도움이 되고싶었는대 잘 안될까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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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뭉쳐야 05.30 14:38 (220.127.***.96)
사람의 마음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가지가지 이지요

그러나 주주분들께서는
한마음으로 한 곳에(헤이홀더 가입) 뭉치면
훗날 즐거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주주분들의 한 주 한 주가 헤이홀더에 쌓이게 되면
우리 개인주주들이 막강한 세력이 됩니다.

그러면
어느 다른 큰 세력도 우리 소액주주분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강원도촌놈 05.30 14:42 (211.234.***.89)
저도 가입자수가 늘고 지분이 늘어날 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납니다.
beyond123 05.30 14:49 (175.195.***.169)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대주주님이 가입하다니 너무 감사하다... 소액주주님도 적은수량이지만 한마음한뜻으로 오셨구나 너무 감사하다.. 남의 주식수량 보면.. 이 정도 생각뿐입니다. 모여주신자체로 감사하고 동지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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