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제기준엔 기껏해야 리딩방같은 성격으로 움직이는
가스라이팅 폐쇄형 커뮤니티라고 생각되기에 그곳의
글들은 의미가없다고 여겨집니다.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는 의견을 주고받는게
커뮤니티의 목적인데 굳이 찬양글만 쏟아내는 폐쇄적
커뮤니티에 관심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그냥 씽크풀 주주연대의 노력결과만
받아먹고 찬양만 줄기차게 외쳐온 이도 저도 아닌
우리에겐 도움이 안되는 부류입니다.

과연 주식이나 제대로 들고있는 사람들인지 의심까지
드는데 더이상 말해봐야 뭐하겠나 싶네요.

우리끼리도 잘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