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작금은

(사실 여부를 떠나) 회사가 의도적으로 승계를 위해 싸게, 대량으로 주식을 확보하고자, 

세력들과 작당/방치 또는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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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PBM승인 후 보험사 별도 등재 해야 하는 줄 몰랐다" 라는 해명이 큰 문제입니다 

이를 해명으로 받아드리는 주주 몇 있을까요

뭔가 복선과 숨김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갖게 한 것이지요

그러나 의혹이 있다고 하십시다

그렇다고 시장에서 이렇게 수급 배제 당해야 하는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가 아닙니다

여기에는 국내외 글로벌 경쟁 기업들을 등에 업은 적대 연합 세력들이 배당 받은 주식들을 이용, 

마음 것 농락하고 있다고 봅니다.

회사/오너의 언행과 주가 하락에 분노한 개인 주주들이 합세 하면서 마치 개인+세력 연합군 과 

회사가 대치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형국이 되고 있습니다.

세력들이 이러한 상황을 마음껏 악용하고 있고,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고.

분명한 것은 세력은 주가 상승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본인들이 궁색해지거나 승리 할 때 까지는)

전투에서는 이길 듯 했으나, 이로 인해 전쟁에서 세력들에게 져서는 안되겠지요. 

세력들이 노리는 바 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전략과 성과로 주가를 상승 시켜야 할 대상이지 적대의 대상이 돼서는 안됩니다.

회사와 연합군 세력 간 전면전 대결 형국, 과연 언제 승패가 결정되고 누가 이길까요?

스텐스 잡기가 참 어렵군요. 이 또한 곧 지나 가고 개인들이 환호하는 순간이 오겠지요.

간담회가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