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골프장 피켓 들고 항의하겠다던 분들, 주주 간담회는 왜 안 갑니까?]


"주주라면, 누구든 불난 집에 불을 끄러 가야"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딱 10명이 참석"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요구해서 열리는 주주 간담회입니까?

회사와 서 회장 등 경영진에게 온갖 비난과 욕설 등

불만을 터뜨린 '여러분의 실체'는 또 무엇입니까?


"키보드 워리어(인터넷 말 싸움꾼)"

=> 그들은 '간담회는 시간 많고 대전&제주도에 사는 너가 대신 가줘! 그러면, 교통비는 내가 댈게'라고 말할 겁니다.

VS

"진정한 주주(권익추구 실천자)"


"참여는 집단의 힘입니다."

=> < 댓글 >로 참석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원컨대, 셀트리온의 주주로서
서 회장 등 경영진에게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면,

< 다음 > 의제에 관하여
소신껏 주장하고 따져 주십시오.

1. 짐펜트라 매출 부진 원인

2. 전문 경영인 체제 도입

3. 실적 집계 과정

4. 토마스 누비스켈 업무 평가

5. 서준석, 서진석 해임

6. 서 회장의 재산 환원

7. 서 회장의 주가 조작

8. 서 회장의 지배력 강화

9. 서 회장의 경영권 승계

10. 서 회장의 담보 해지 등


<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

'키보드 워리어'로 맹위를 떨치며

"회사를 뒤집겠다는 기백"은 어디로 숨었습니까?

또, '간담회 가봤자 뭐가 달라지겠냐'며

"꽁무니를 빼는 행태"는 진정한 주주의 모습이 아닙니다.


=> 더욱이, "헤이홀더 변호사가 만능이라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주주의 자생력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 "100명 이상 참여 댓글"을 기대합니다.


< 간담회 참석을 기대하는 분, 씽크풀 ID >

1. 셀봄2님/셀봄님

2. 셀트신님/셀트네버다이님

3. 언젠가는다시님

4. 언제나봄날z님

5. 신디싸이저님

6. 연산셀트리온님

7. 안티SJJ님

6. 셀트만바라봐님

7. 한산일경님

8. byungsa님

9. 바이트리온2님

10. 제로스2님

11. Wewww님

12. kysoss님
13. 그남자의픽님
14. cell검사님
15. happysk님
16. hahayoun님
17. 고난의행군셀님
18. sell498님
19. dogethe님
20. ha55jn님
21. 그때또다시님
22. 모리엔테스님
23. Xqueller님
24. 뭉치자좀님
25. 셀트몰빵함님
26. k000119yk님
27. 셀트리온김님
28. ahagreen님
29. hw012님
30. 다해님
31. goodbroooo님
32. 숲속의슈렉님
33. ysyj님
34. ml9352님
35. beyond123님
36. 셀트수호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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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