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1. 개인주주는 서정진에게 구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분을 모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주주는 단순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지분을 가진 만큼, 경영에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인입니다.

3. 작은 지분이라도 함께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이제는 부탁이 아니라, 권리로 요구할 때입니다.

4. 서정진 일가의 독단적인 경영을 막기 위해
개인주주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5. 우리는 구걸하는 소액주주가 아니라,
정당한 지분을 가진 당당한 주주입니다.


6. 말뿐인 약속에 기대지 마십시오.
이제는 지분을 통해 실질적인 힘을 행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헤이홀더에서 결집해서 힘을 키워야 합니다

행동없는 주주는 침묵하는 공범입니다

지금 당신의 주식에 목소리에 힘을  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