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다고님, 주주연대

지금 상황이 보통상황입니까?

주주연대 까면 반대누르고

그동안 노고가 폄하되는게 불쾌합니까?

개인 주주들이 몇년간 주가 가두리에
서회장 승계로 사측에서 지분늘리고
자사주 매입 소각을 주주연대에서 회사 어필이랍시고 종용하고

제가 왜 사측연대 사측연대라고 하는지 압니까?

헬스케어 합병때 주주연대에서 주도적으로 합병에 찬성해야된다고 많이 얘기했죠, 내부거래 뻥튀기 매출 등 기관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리고 엔돌핀님도 헬스케어 주식도 많이 들고있었고

그러나 지분모으기는 이전에 실패했다고 이제 안한다고 합니다.

이번엔 성공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이미 하락적 회사에서 정보를 받고 다 주식 팔았습니까?

지분모으기 독려나 동참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회사에 반기 드는 행동은 하지않고

회사 어필하는척 하는 질문지를 회사에 미리 전달하고, 회사가 그걸보고 편~~~하게 답변준비해서 노력중이다 노력하겠다 라는 답변만 받으면 네! 기다리겠습니다. 가 몇년간 그게 다였습니다.

서회장이랑 주주연대랑 다른게 뭐가있습니까

올초 24만 안될시 강경하게 하겠다?
말바꾸고 회사 지분 30프로 채우니 사퇴하겠다.

누가봐도 이정도 의심은 할수있는거 아닙니까.

갈라치기 하는거 아니라 제대로된 답을 해주세요!!

주주연대에서도 지분모이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