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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주주간담회...무지막지하게 경영진을 성토하면서도 정작 누구 좋으라고 회피하는 겁니까?]
dago
2025/05/18 12:48 (211.243.***.213)
댓글 15개 조회 2,058 추천 51 반대 34
[텅빈 주주간담회...무지막지하게 경영진을 성토하면서도 누구 좋으라고 회피하는 겁니까?]


◇ 간담회 개최 예상일 : 5.27(화)~28(수)


◇ 공지 말씀

이곳 게시판은,

"1만여 명"의 셀트리온의 이해관계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주주가 요구한 주주간담회인 만큼, "많은 분이 참석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현재 5명이 참석"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저는 그동안,

서 회장 등 "경영진의 잘못한 정책"을 찾아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주주의 권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번 주주간담회 >도

"경영진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통하여

"주주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고

"'회사와 주주'를 위한 제안"도 내놓을 것입니다.


저만의 기우일 수 있겠지만,

주주가 텅빈 주주간담회를 떠올리면

이를 주선한 "셀트엔돌핀님"이나 회사 경영진에게

"주주로서 면목이 없을 것이 우려"되어

강경한 어조로 참석을 유도하였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 저의 참석 여부 >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50명 이상이 참석하지 않는 상황"으로

확인되면(=> 회사 공지 후 24시간 지난 시점)

저도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라건대,

제가 올린 글에 "참석을 표명한 분들은"

각자의 결정으로 입장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제에 이어 < 댓글 >로

"참석 의사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셀트엔돌핀님,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주기 바랍니다.


그동안

셀트엔돌핀님을 비롯한 주주연대 집행부의 노력으로 '회사와 소통'하고,

나아가 "주주의 요구 사항을 관철"하는 데 앞장서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님과 집행부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바라건대,

마지막 임무가 될지도 모를 주주간담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주기 바랍니다.


다만, 이곳 씽크풀 회원 중 "50명 이상" 참석하지 않는다면

"저의 제안은 철회"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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