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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님, 끓는 솥안에서 서서히 죽어간 개구리 글 기억하시나요?
beyond123
2025/05/15 21:23 (175.195.***.169)
댓글 2개 조회 893 추천 43 반대 8
몇년전일겁니다. 글쓴이는 일겸사익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셀트주주들을 솥안에 물이 끓어가는데..서서히 죽어가는지도 모르는 개구리로 빗대어 표현했었죠. 그때 게시판에 주가와 회사를 원망하는 성토글이 많았고 힘을 모아 행동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옹호하는.. 찬티도 상당히 많았었지요. 결국 흐지부지.. 회사를 믿는다, 기다려보자..
그 후 솥안의 수많은 개구리가 죽어나갔고
그 때 살아남은 개구리들.. 지금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를 믿었던 그 때를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 스탠스를 생각해봅니다.
지금 주가 어떻습니까. 믿었던 결과가 처참합니다.
엔돌핀님, 주주연대 대표 역할 수행하시면서 회사 관계자 및 서정진회장님과 친분이 두터워져 어떤 행동을 취하는것이 우려스러울수 있습니다.
회사와 척을 지는것같아 걱정스러울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척을 지는게 아닙니다. 같이 살자는 겁니다.
저는 엔돌핀님과 주주연대를 믿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주주연대 대표직을 물러나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대표님께서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고.. 부디 꼭 주가 상승할 때 박수받고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신거 다 보상받고 환영받고 내려오시면 좋겠습니다.
엔돌핀님. 지금처럼 게시판이 터질 것 같은 적이 없었습니다. 게시판 여론도, 명분도 충분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들불처럼 일어났을때, 주주들이 한마음 한뜻일때. 지금이 그 때 입니다.
셀트주주들을 솥안에 물이 끓어가는데..서서히 죽어가는지도 모르는 개구리로 빗대어 표현했었죠. 그때 게시판에 주가와 회사를 원망하는 성토글이 많았고 힘을 모아 행동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옹호하는.. 찬티도 상당히 많았었지요. 결국 흐지부지.. 회사를 믿는다, 기다려보자..
그 후 솥안의 수많은 개구리가 죽어나갔고
그 때 살아남은 개구리들.. 지금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를 믿었던 그 때를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 스탠스를 생각해봅니다.
지금 주가 어떻습니까. 믿었던 결과가 처참합니다.
엔돌핀님, 주주연대 대표 역할 수행하시면서 회사 관계자 및 서정진회장님과 친분이 두터워져 어떤 행동을 취하는것이 우려스러울수 있습니다.
회사와 척을 지는것같아 걱정스러울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척을 지는게 아닙니다. 같이 살자는 겁니다.
저는 엔돌핀님과 주주연대를 믿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주주연대 대표직을 물러나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대표님께서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고.. 부디 꼭 주가 상승할 때 박수받고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신거 다 보상받고 환영받고 내려오시면 좋겠습니다.
엔돌핀님. 지금처럼 게시판이 터질 것 같은 적이 없었습니다. 게시판 여론도, 명분도 충분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들불처럼 일어났을때, 주주들이 한마음 한뜻일때. 지금이 그 때 입니다.
beyond123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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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05.15 21:40 (58.77.***.210)
구라 개ㅅㄲ가 가마솥에 물 붓고 장작불 모을때 주주연대 대표도 같이 장작불 모은것은 아니죠 ? ㅠㅠ 근데 왠지 ?? ㅠㅠ
언제나봄날z 05.15 21:46 (12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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