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주연대에선 회사의 눈치를보며 이 상황하에서도 방향을 못잡고 침묵하고 있네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요?

이제 주주들이 똘똘뭉쳐도 늦은감이 있는데
뭘 하고 계신가요? 회사에서 조만간 몇천원 올려주고 호재같지않은 뻥카 몇개 터뜨릴테니
그때 주주들을 설득해 다시금 기다려보자고 설득하실 계획으로 잠자코 있나요?

더이상 피눈물흘리는 주주들을 다시금 회사에 이용당하고 바보취급받게 하지마시고 필사즉생의 각오로 우리 주주들의 힘을 제대로 한번 보여줍시다...그래야 주주들의 한맺힌 원통함과 울분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고 구라와 그 일당에게 약간의 경고가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일엔 때가있습니다...지금은 일어날때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