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작년부터 대부분의 종목 최고가,신고가 경신 기사볼때

부러워 디질뻔했는데 우리셀트 52주신고가 알림

그것도 2번이나 선물해주네요...

삼바40에서 100가는동안

이개잡주는 40에서 이제14보고있네요ㅡㅡ

이상태로는 이번년도 20은커녕 18?모르겠습니다.

아니...연말에는 13.12 올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말같지도 않은소리라고 욕하실분 있겠지만

40만원짜리였던주가가 곧14만원 보고있습니다.

이상황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지만 현실이되버렸구요

5,6년동안 시장이 폭등장이건 하락장이건 사이클이 와도

혼자만 계속 떨어져왔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코스피 종목중 이런 상식을뒤집는

종목이 있었을가요?

6년참고 개처럼 헤헤 거렸으면 이제 한번은 짖어봐야

되지 않을가요?

주가가 이런말도안되는 상황에 회사에 쓴소리하는
글들에 댓글도 못달고 무조건 반대만 누르는 알바
는 조용히 들어가있고 너네 주주아닌거 알고있으니까.

ps.주주연대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주주연대 방향성은 어떠한지 또 회사를 믿고
기다려야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