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회사 경영을 이따위로 밖에 못하고 있나?
짐펜 몇천억 실적내다가 역성장한거도 아니고
주주들한테 어찌저찌 해서 이리됐다 설명도 없고 그래놓고 아직도 7000억 타령만 하고
매분기 실적컨센상회->목표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어야지
어떻게 실적컨센하회->목표주가 하락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고
오늘 아침에 주가 꼬라박을걸 예상했는지 자사주 10만주 신청하고 매수는 안하고
주식소각공시도 말짱꽝 만들고
어떤 쓰레기 마인드로 회사 경영을 하고 자빠졌으니까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갱신하고
주력제품 판매폭망에 책임진단 새끼하나 없냐?
남들 신고가 갱신할때 스트레스 받게하고
합병하면 모든게 끝날거처럼 장밋빗 전망만 늘어놓더니 주가는 합병전보다 뒤로 가고 있고
주가 이꼬라지 만든 경영진 새끼들도 짱나지만 추매타령하고 경영진 욕한다고 지랄발광하는 주주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