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회사측은 왜 이렇게 7천억이라는 매출에 관하여

고집하고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주주와 시장에서는 분명 그 매출은 틀렸다고 수

정을 하라고 많은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은 예를 들어서 제가 건물을 한채 보유 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임대가 되지 않지

만 임대료는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임대인은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으며 임대료

를 내리면 분명 건물의 평가 금액이 하향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생각이 언제 까지 가능할까요? 저수지

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계속해서 채워 진다면

가능 하지만 언제가는 저수지는 마르게 되어 있

습니다. 셀트리온은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유럽

에서 수익을 만들어서 짐펜트라의 매출을 희석

시키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주주들의 고통은 불난곳 희발유 뿌리고

구경만하다 주주가 포기 할수있도록 관망 한다

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이난국을 헤쳐 나가는 방법은 회사의 뉘우침과

반성 그리고 성찰 밖에는 없습니다.

회사도 심각성을 깨닫고 빠른 짐펜트라 매출 수

정을 해야 합니다.

서회장님 부탁드립니다. 짐펜트라 미국 분기 연

간 매출 하루라도 빨리 수정 해주세요.

주주들의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