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회사의 불가능한 목표설정 -> 어닝쇼크 -> 증권사 목표가 하향레포트 -> 주가하락

이게 지속적으로 반복 되다보니 주가도 계속 하락, 신뢰도도 하락이 아니라 바닥을 치네요.

5/12일 부터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레포트가 쏟아지겠죠? 아니면 증권사도 거래수수료 먹고

살려고, 다음 분기나, 하반기에 대한 실적 기대 레포트를 쓸까요?? 이제 그 어떤 전망도 소용없네요..

어차피 주가는 계속 하방으로 내려가고 있으니...

오늘 막판에 유비에스 31,858주 매도는 실적발표 전에 미리 알고 던진거겠죠?

이러나 저러나 개인들 한테는 뭐든지 불리하네요...

아직 실질적인 관세피해를 본 것도 아닌데, 실적이 이러니 다음, 다다음 분기 실적도 뻔한거 아닐까요??

아무리 관세의 선제적 대응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는 회사의 변명?이 있었지만요... 뭐 믿을수가 없으니...

지금 우리가 회사와 소통은 하고 있는게 맞죠??? 홈페이지에 공지사항도 많이 올리고, 주주연대 공문에 답도 하고 있는데,,

왜 소통한다는 느낌이 없을까요?? 그냥 저희들만 안달라서 회사에 문의하고 요청하고, 회사는 옛다~~ 하고 사실과 다르게

안심되고 듣기 좋은 말만 하고,, 결과는 오늘과 같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