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관세이슈로 하락한다음 코스피지수가 300이상 올랐는데
52주 최저가 언저리에서 그대로 자사주나 받아 쳐먹고 있는 상황이고
코스피지수 300정도가 애들 장난도 아니구.
실적발표 이거 매번 건의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아들놈이 셀케합병후 들어와서는 그 이후로 주가꼬라지 보시면 즉 관리조차 안되는 상황이고
서정진 말 대로 현주가가 그회사의 가치다
그럼 진석이가 들어온다음부터 그 회사의 가치를 평가 받는거임?---->하나의 원인 제거 하시길
그냥 구경만 하고 떡고물이나 주는척하면 꼬리치는데
주주들을 개똥으로 보지.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 욕바가지 및 똥물을 부어야 듣는척이라도 하는거임

팩트는 이제까지 점프업할때마다 보시면 주주들의
화는 극에 달하고 , 직접 시위 해데고 건의 존나게 할때 올랐다는것, 매출을 그 해 때려박구 이슈 만들었다는것 다들 [명심하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주주들에게 주주가치제고는 오롯이 주가상승입니다.

사측은 눈이 있으면 주가 꼬라지를 좀 보세요..
눈가리고 아웅은 할만큼 하셨자나요.
지분 원하는 만큼 빨리 쳐드시고 주가부양에 힘쓰세요.
최고가 찍은후 4-5년 기다릴만큼 기다렸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