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저게되면 돼지 일가 경영권 방어
어렵게 되서 좋겠지만

다른 건실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자본에 탈취되도록 대문을 열어버리는
정책이기도 한 듯합니다.

기업의 일은
경영주가 올바른 신념으로
자체적으로 하게 해야하고
그게 안될때 이사회나 주주들이
견제할 수 있어야하는데

탐욕 돼지일가 같은 것들이 나오니
그것을 빌미로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숨은 뜻을 감추며
자꾸 강제로 뭘 하려고 하는군요.

서씨! 당신 계획대로만 되지 않길 매일 매일 기도한다 이ㅅㄲㅇ

1. 대선 공약들은 이해관계자가 다수일 경우 그때 가봐야 이행될지 수정될지 결정될 것이고.
2. 만약 이행되더라도 유예기간이 있을 것이고, 유예 기간동안 자사주를 편법으로 이동 시킬 가능성도 있음.
즉, 그 때 가봐야 유불리가 확실하게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