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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과 3인 대표께 : 사실조회 및 빠른 회신을 요구합니다.]
dago
2025/05/08 16:42 (211.243.***.213)
댓글 13개 조회 5,826 추천 209 반대 30
[사실조회 및 빠른 회신을 요구합니다.]


◇ 40만 원 하던 주가가
15만 원까지 무려 62%나 폭락하였으면,

서 회장과 3인 대표는
마땅히 "책임 경영을 실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주는 자신의 "피같은 재산을 투자"하고
5년째 폭락한 주가 때문에 하루하루 잠 못 이루며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는 반면,

서 회장과 3인 대표는
"사업 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5년째 폭락"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도덕하게 수십억 연봉도 모자라 성과보수 마저 챙기는 탐욕을 부렸으니

과연 "주주와 상생하는 회사"라고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이게 어디 "정상적인 기업의 거버넌스"가 작동한 결과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3인 대표는
주주와 동고동락하겠다는 각오로

과다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수액 만큼이라도,

"자사주 취득"에 나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 또한, 회사는 < 다음 > 질의 사항에 대하여

"빠른 회신과 시의 적절한 집행"을 요구합니다.


1. 자사주 매수 일일 한도 "12만 주를 사지 않는 이유"

2. 5.8(목) 셀트리온홀딩스가 "자사주를 사지 않은 이유"

3. 서진석 등 3인 대표는 자본시장법상 자사주 거래에 관한 사전 보고 의무 및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를 적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사주를 사지 않는 이유"


4. 모간스탠리, JP모건 등의 무차별적인 공매도 공격에도 불구하고,

금감원에 테마섹의 불법 대차 및 불법 공매도 혐의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하지 않는 이유"


5. 애널들의 짐펜트라 매출 부진 분석 등으로 인한

공매도의 공격이 한 달 이상 지속되어 주가가 장기간 폭락하였는데도 불구하고,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신속하게 하지 않은 이유"


=> 회사가 공시 정보의 공정성을 이유로 '장중 발표를 거부'할 거라면

반드시 "내일(5.9.) 장 개시 전"에 실적 발표를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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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0000 05.08 17:21 (211.234.***.57)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치킨은부어 05.08 17:25 (211.234.***.229)
댓글도 못달면서 반대누르는 맹신도 알바충들아
너네 주주 아닌거 아니까 적당히 해라~
불곡산하늘 05.08 22:07 (211.234.***.150)
치킨은부어 븅딱들이에요 무시하세요
프리스프릿 05.08 17:48 (27.100.***.46)
개쓰레기입니다
바람부는대로 05.08 17:49 (222.234.***.237)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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