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2월초 회사에서 언급하기로 미국 9개월 재고분을 확보해서 관세영향을 최소화 했다고....

그런에 어제 갑자기 15개월분 재고를 비축했다고 한다.

1분기 실적이 관세 대비로 인해서 재고비축으로 완제CMO로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다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그럼 6개월치 추가 재고분이 1분기 완료된것인지 아니면 4월까지 진행된 것인지, 또는 4월까지 진행되어도 4월에는 완제 CMO가 아니어서,

2분기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것인지.....

설마 2분기 영업이익율도 안좋다는걸 미리 밑밥 까는거는 아니겠지.....

작년 4분기 영업이익률 어쩌고 저쩌고, 1분기 영업이익률 어쩌고 저쩌고 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제는 시장에서 더 이상 어쩌고 저쩌고는 통하지 않으니, 목표대로 달성해봐라.

그래서, 미국 의약품 관세를 무조건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