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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조를 외치는 셀트리온의 민낯 VS '주주를 살리는 정책', 조속한 실행을 촉구합니다.]
dago
2025/05/07 19:45 (211.243.***.213)
댓글 11개 조회 2,875 추천 96 반대 23
[매출 5조를 외치는 셀트리온의 민낯 VS '주주를 살리는 정책', 조속한 실행을 촉구합니다.]
- 매출 5조를 외치는 셀트리온의 민낯! -
#1. 모간스탠리, JP모간 등 공매도의 끝없는 공격과
우호적인 수급 없이 회사 홀로 "자사주 매수로 힘겹게 버티는 주가"
#2. 연간 7,000억 팔겠다는 짐펜트라, 1분기 매출은
"고작 210억 수준!"
#3. 1분기 실적 발표 "마감 일주일 남기고"
실적 발표(5월9일)하는 늦장 부리기 십수년째
*경쟁사 삼성바이오로직스, 4월23일 발표
#4.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자사주 매수도 '일일 매수 신청 수량'
5만 주도 "다 사지 않는" 신의칙 및 신뢰 배반 등
상황이 이럴진대,
주주와 회사 간에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 아래 >와 같은
"주주를 살리는 정책", 9가지를
조속히 실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1. '3인 대표의 자사주 취득' 사실 공시하기
24년3월 주총장에서 성과 부진시 어떠한 방식이든 "책임지겠다고 약속"하고도
아직까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
더욱이, 과도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상도 큰 문제인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대신하는 처사는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
- 그러고도 얼토당토않게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다. -
최근 3인 대표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미공개정보 이용에 대한 법적 및 공시상 제약이 없는 시점"에 회사 주식의 매입이 가능한 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하지만,
회사는 물론이고 셀트리온홀딩스 등 대주주와 그룹의 계열사가
이미 "*주1) 자사주 취득에 관한 사전 계획을 공표"하였기에,
이들에게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적용될 여지가 없고",
심지어, 이들은 "사전 공시 의무도 없으므로"
=> 지금 당장이라도 주가 안정과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사주 취득에 나서야 한다.
*주1) 25.4.9. '대주주 등 자사주 취득' 이유 :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 됐다.
2. 대량공매도자 모간스탠리 외에 JP모간 등 '불법 공매도 사실 조회' 신청하기
특히, JP모건은 "테마섹의 불법 대차" 및 불법 공매도 혐의가 짙은 만큼,
=> 금감원에 "대량공매도자의 공시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 조회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려 봅시다.
3. 대주주 신한은행 담보대출의 '대환대출' 실행하기
=> 금감원은 담보주식의 보관처인 '신한투자증권'이 유동성 공급자의 지위를 악용한 "불법 공매도 행위"를 적발했다.
4. 미국 시장 침투 및 매출 확대 전략에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전문 의약품 약국 채널'을 갖춘
=> 'CVS 및 Optumrx' PBM과의 "선호 의약품 등재 협상" 결과를 빠르게 공개하기
이외에 짐펜트라, 스테키마 등 출시하는 제품별로
1) 전문 의약품 해당 여부
2) 약제 급여 관리PBM 처방집formulary 등재 여부
3) 선호 의약품 등재 여부
4) "전문 의약품 약국"SP 채널 확보 여부" 등에 대한 정보 공개하기
5. '분기 실적 1개월 내 공시'하기
6. 사업 성과 목표 '가이던스와 컨센서스' 차이 좁히기
7. 매출, 매출원가, 영업이익 등 사업 실적의 "잠정 실적 보고 체계" 도입하기
8. '관세 영향 미미하다'고 대외에 알리기
=> 현지 조달 CMO 원가 증가로 인해 25.1분기는 일시적으로 영업이익률 하향이 있을 뿐이다.
9. 미래 "경영전략의 탄력적 운용"하기
주가가 5년째 폭락한 현실과 이 과정에서 "고통을 감내한 주주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셀바솔,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제약의 '상장 및 합병 계획'을
=> 셀트리온 주가와의 "상관성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에 추진함으로써
"주주와 회사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였다는 선례를 남깁시다.
- 매출 5조를 외치는 셀트리온의 민낯! -
#1. 모간스탠리, JP모간 등 공매도의 끝없는 공격과
우호적인 수급 없이 회사 홀로 "자사주 매수로 힘겹게 버티는 주가"
#2. 연간 7,000억 팔겠다는 짐펜트라, 1분기 매출은
"고작 210억 수준!"
#3. 1분기 실적 발표 "마감 일주일 남기고"
실적 발표(5월9일)하는 늦장 부리기 십수년째
*경쟁사 삼성바이오로직스, 4월23일 발표
#4.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자사주 매수도 '일일 매수 신청 수량'
5만 주도 "다 사지 않는" 신의칙 및 신뢰 배반 등
상황이 이럴진대,
주주와 회사 간에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 아래 >와 같은
"주주를 살리는 정책", 9가지를
조속히 실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1. '3인 대표의 자사주 취득' 사실 공시하기
24년3월 주총장에서 성과 부진시 어떠한 방식이든 "책임지겠다고 약속"하고도
아직까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
더욱이, 과도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상도 큰 문제인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대신하는 처사는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
- 그러고도 얼토당토않게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다. -
최근 3인 대표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미공개정보 이용에 대한 법적 및 공시상 제약이 없는 시점"에 회사 주식의 매입이 가능한 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하지만,
회사는 물론이고 셀트리온홀딩스 등 대주주와 그룹의 계열사가
이미 "*주1) 자사주 취득에 관한 사전 계획을 공표"하였기에,
이들에게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적용될 여지가 없고",
심지어, 이들은 "사전 공시 의무도 없으므로"
=> 지금 당장이라도 주가 안정과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사주 취득에 나서야 한다.
*주1) 25.4.9. '대주주 등 자사주 취득' 이유 : 주가가 내재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 됐다.
2. 대량공매도자 모간스탠리 외에 JP모간 등 '불법 공매도 사실 조회' 신청하기
특히, JP모건은 "테마섹의 불법 대차" 및 불법 공매도 혐의가 짙은 만큼,
=> 금감원에 "대량공매도자의 공시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 조회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려 봅시다.
3. 대주주 신한은행 담보대출의 '대환대출' 실행하기
=> 금감원은 담보주식의 보관처인 '신한투자증권'이 유동성 공급자의 지위를 악용한 "불법 공매도 행위"를 적발했다.
4. 미국 시장 침투 및 매출 확대 전략에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전문 의약품 약국 채널'을 갖춘
=> 'CVS 및 Optumrx' PBM과의 "선호 의약품 등재 협상" 결과를 빠르게 공개하기
이외에 짐펜트라, 스테키마 등 출시하는 제품별로
1) 전문 의약품 해당 여부
2) 약제 급여 관리PBM 처방집formulary 등재 여부
3) 선호 의약품 등재 여부
4) "전문 의약품 약국"SP 채널 확보 여부" 등에 대한 정보 공개하기
5. '분기 실적 1개월 내 공시'하기
6. 사업 성과 목표 '가이던스와 컨센서스' 차이 좁히기
7. 매출, 매출원가, 영업이익 등 사업 실적의 "잠정 실적 보고 체계" 도입하기
8. '관세 영향 미미하다'고 대외에 알리기
=> 현지 조달 CMO 원가 증가로 인해 25.1분기는 일시적으로 영업이익률 하향이 있을 뿐이다.
9. 미래 "경영전략의 탄력적 운용"하기
주가가 5년째 폭락한 현실과 이 과정에서 "고통을 감내한 주주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셀바솔,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제약의 '상장 및 합병 계획'을
=> 셀트리온 주가와의 "상관성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점"에 추진함으로써
"주주와 회사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였다는 선례를 남깁시다.
d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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