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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수 고작 3만 주 사면서 무슨 낯으로 주주를 위하는 척 그리 자랑질을 하는가!]
dago
2025/05/07 15:38 (211.243.***.213)
댓글 19개 조회 3,948 추천 168 반대 35
[주가 폭락하는 날, 자사주 매수 고작 3만 주 사면서 무슨 낯으로 주주를 위하는 척 그리 자랑질을 하는가!]


주가 폭락이 예견되던 날,

자사주 일일 매수 한도 12만 주에

한참 못 미치는

"5만 주를 신청한 것도 불만"인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양

주가가 전저점 156,400원을 깨고

156,300원에 이를 때까지

"단 한 주도 사지 않다가"

다른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가 일정 부분 회복하니

그제야 자사주 매수에 나섰지만

하루종일 고작 3만 주 사면서

무슨 낯으로 주주를 위하는 척

그리 자랑질을 하는가!


이로써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를 산다는 말은

"허울뿐인 허상임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 내 기어이 주주를 대표하여

"서 회장과 경영진의 잘못된 정책과 과오"를

"반드시 따져 묻고 책임을 요구할 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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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er 05.07 15:44 (211.234.***.146)
자사주 매입방식 보고도 회사가 주가 부양의지 있다 생각한다면 지능이 없는거겠죠.
바람부는대로 05.07 15:46 (223.33.***.54)
자사주 매매

서장진일가에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천지선배요 05.07 15:49 (59.18.***.216)
서회장등 대주주가 매수하는 금액이 2000억 정도로, 자사주 두 번 매수하는 금액입니다.
솔직히 현재 자사주 매수량과 대주주 2000억해봐야, 많은 수량도 아니라고 보네요
더구나, 영업이익은 갈수록 하향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사주 매수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2011년 5월달, 2017년 3월이었습니다. 물론 합병시 추매청때문에 24까지 가기도 했지만...
결국 2011년과 2017년은 엄청난 실적 성장이 있었습니다.
간혹 실적 좋다는게 매출만 생각하는 주린이같은 사람들이 있지만, 실적이 좋다는건 매출과 이익과 이익률 전부 포함입니다.
회사가 공격적으로 매수할때는 실적이 정말로 좋거나, 아니면 무조건 올려야 하는 상황이거나겠지요.
더구나 관세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기에, 최대한 방어에 치중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패가 보이는거죠
bandal24 05.07 15:49 (218.234.***.89)
소액주주 약올리며 한푼이라도 적은 돈으로 털기
주니아빠 05.07 15:54 (118.235.***.65)
역시나...
서회장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정말정말 그날이 빠르게 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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