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과거부터, 얼빵이들이 나를 증권사 직원이니 단타니 공매도니ㅋㅋㅋ
마지막으로 언급하지만, 난 2008년 1.6만시절부터 매수해서 마지막이 2015년 8만원이었지...그 이후 추매는 절대 안했음.
그랬다가 2018년 테마섹 블록딜때 다들 호재라고 했을때, 삼성증권 pb로부터 이벤트 끝났다고 해서 50% 날렸음.
그리고 2019년인가 셀케 신규 매수했고, 셀트를 또 일부 매도하고 셀제 매수(당시 셀제 상승율이 엄청났음, . 재수 좋았지)...
그리고 2021년 셀트 골드만 공매도 환수하면서 주가 반등해서 37만원할때 추세 하향 경고하고 50% 이상 날림.
이때 나를이겨야라는 사람과 많이 싸웠지...내가 삼성증권 하나증권등 증권사도 엄청 바꿨음.
그리고 은퇴하고 농부로 살고 있음.
프라임jj(?)인지 아부지한테 물려받아서 감자밭 수확하면서 셀트지기 사고때 감자 판매한 금액 전부 기부했다길래, 나도 감자 조금 키우는데 비법좀 알려달라고 했지..ㅋㅋㅋ
너부터 너를 제대로 봐봐

여기 한투 레포트를 공매도라고 한 사람 알지? 너하고 친하더라
넌 어쩔때는 회사 욕하다가 어쩔때는 공매도 욕하다가, 줏대가 없더라.
유플라이마만 보겠다고...안되니까 짐펜트라만 보겠다고...안되니까 2024년 연말까지만 보겠다고.
이제는 2025년 올해 연말까지만 보겠다고?ㅋㅋ 연말 지나면 증여하겠다고 해라.ㅋ

너 같은 줏대 없는 애들이 많으니까, 서회장이나 회사가 지금처럼 하는겨...
똑똑한 주주들이 많아봐라. 지금처럼 하겠니?
원칙도 없이 왔다라갔다리 하니까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거여, 내가 장담컨데 넌 5년후나 10년후나 발전없이 똑 같을꺼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