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무작정 16만원 밑으로 빠지면 사는 자사주 문제있습니다.
현 공매도들은 공매도를 치고 곧바로 그 날 상환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고 있어요. 왜냐면 매수세가 없으니 자신들 입 맛대로 1프로 올렸다가 공매도치고 1프로 밑에서 매수하고 무한 반복입니다.
호재가 있는 날은 매도보다 매수를 먼저하고 단타들 붙으면 냅다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밑에서 다시 매수.
별다른 일은 없는 날은 시작부터 공매도쳐서 밑으로 내리고 자사주가 나타나면 조금씩 매수후 채움. 결국 종가는 하방.
회사는 좀 생각 좀 합시다. 너무 순진하게 매수하니 다 읽히죠. 아니면 같은 편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