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손실 10프로 미만이면 전부든 일부든 매도하고 다른거 살 만한데
그 이상이면 이 자리에서 파는거 오히려 결론적으로 손해일 수 있음
여기서 더 빠지면 10프론데 오르면 50프로도 가능한 자리이기 때문임
그리고 조선, 방산, 미용 등을 지금 잘못 타면 주식을 반대로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주식 하다가 손절한 종목이 오르기 시작하고 들어간 종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가장 속쓰린거 아님??
지금 셀트 주주들은 속을대로 속고 있고, 더 속을게 남았다면 그래서 여기서 더 빠져야 10프로임
1억이 7000만원인데 손절하고 다시 1억 만들려면 새종목 몰빵해서 거의 50프로 수익나야 함
망하는 종목 아니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평단에 나오든지, 아니면 손실 10프로 미만까지 왔을 때 손절하든지가 답임
실적 마사지를 할 수 있으니
1분기 실적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끌어올릴 수도 있고
예상대로 안좋게 나와도 선반영이라면 올릴수도 있음
요근래 메리츠 매수세력이 분명히 우호세력인데
실적 발표 전까지 한가지 걸리는 것은 끊임없는 모건의 매도임
믿는 구석이 있으니 대놓고 계속 매도치는거 같은데 제발 실적 공개 며칠 전부터 매수로 바뀌길 바랄 뿐..
그리고 주주연대 분들 애쓰는거 잘 알고 있는데,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는 서회장의 승계든 터무니없는 실적 발표 문제 등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도록 움직일 필요가 있음..
이번 1분기 때 진짜로 짐펜이 200억 이쪽 저쪽 나온다면 주총 때 7000억 이야기했던 놈들을 사기꾼 취급해도 무방함..
그냥 주주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고,
정말로 하루만 잘 넘기자는 비겁한 행동이 확실함..
그렇게 된다면 임시주총 열게 해서 맹비난 쏟아내고 누구라도 물러나도록 강력 요구해야 함..
그 자리에서 서회장의 승계 입장 확실히 할 것을 요구하고, 신한주담대 처리할 것을 강하게 어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