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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 아니면 “못한다?”
thinkcell
2025/04/25 15:27 (115.93.***.37)
댓글 1개 조회 1,487 추천 47 반대 6
수년간 회사와 주주가치 제고의 꼬라지가 개차반을 시연하는게 책임자들이 안한건지 아니면 못하는 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 안한 것이면 회자되는 이야기처럼 승계를 염두에 둔 범죄?가 아닐까하고 못한 것이면 자사주 매입이니 소각이니 하는데 이꼬라지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능한 현재의 책임자들을 실력있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새로운 경영진으로 바꾸는게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골프대회 열면서 희희낙락하는 걸보면 저사람들 속에는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 하는데…
대다수 주주들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저렇게 할까요???
think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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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보자 04.25 15:54 (218.156.***.223)
못 물러 나면, 그냥 허수아비로 세 경영자 년봉 챙겨주고 능력있는 경영자 영입하면 안될까...
옆에 책상 하나 더 놓고 경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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