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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등 3인 대표님 : 자사주 취득 '사전 보고 의무 없다'.."취득 사실을 공시"하기 바랍니다.]
dago
2025/04/25 12:53 (211.243.***.213)
댓글 6개 조회 3,798 추천 106 반대 16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대표님 : "자사주 취득 사실을 공시"하기 바랍니다.]


◇ 최저가인 주가, 누구의 책임인가.

공매도 재개와 미국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주가가 "최저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대량공매도자인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짐펜트라 매출을 210억으로 전망하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대표'는 24년3월 주총장에서 회사가 제시한 목표를 미달성할 때

"어떠한 방식이든 책임 지겠다"고 약속했다.


◇ 경영성과 부진에도 과다한 성과보상, 누가 용납하겠는가.

경영진은 2024년도 가이던스인
바이오부문 매출 3.5조, 매출원가율 38.5%, 영업이익율 28.5% 등 "모든 지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특히, 짐펜트라는
목표 금액인 "5,000억 대비 7%에 불과한 360억을 팔았기 때문에"

여기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후안무치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자사주 취득, 사전 보고 의무도 없다.

임원 등 내부자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취득할 경우

*주1) 거래 규모 등 '거래계획'을 감독기관에 보고할 의무가 있지만,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대표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1) 과거 6개월 간/발행주식 1% 미만/50억원 미만인 거래

그러므로, 짐펜트라 매출 등 '경영성과를 반영한 주가'가 5년 동안 "반토막 이상 박살 났다면,"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과다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수는 반납"해야 맞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고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적어도 과다하게 지급받은

"성과보수 만큼이라도 자사주 취득"에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3인 대표는

"오늘(25.4.25)까지"

'자사주 취득 사실을 공시'함으로써

주주에게 "떳떳한 경영진이 되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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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꿈성취 04.25 13:01 (1.252.***.27)
(행동으로 보이는 것) 당연지사!
S40000 04.25 13:05 (211.234.***.199)
공감합니다
즐거운맨73 04.25 13:42 (125.137.***.35)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셀트몰빵함 04.25 14:15 (118.41.***.41)
구렁이 담넘어가듯 매번 그냥 넘어가는데 썩은나무는 도려내야지 계속 방치하면 다음 큰일을 도모할수가 없습니다. 아픈부분은 수술해야합니다.
미모사 04.25 17:17 (218.236.***.96)
동의 및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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