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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님 : '공매도 맛집'이라는 오명, 결자해지하기 바랍니다.]


- 공매도 맛집이라는 오명, 과연 누가 초래했는가?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

25년도 사업실적에 대한 가이던스를 내놓은지
3개월도 안 된 지금,

"짐펜트라가 역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20%도 안 될 거라며 난리를 치고 있는데도,

묵묵부답하며 모른척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경영을 책임지는 서정진 회장"과
서진석 기우성 김형기 대표 등 4인이 해야 할 역할이다.

그런데도, 고작 주가 방어에 한계가 있는
"자사주 취득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 믿는다면,

오판이며 결자해지의 자세는 아닐 것이다.

공매도가 재개된 후
거래량 대비 20%가 공매도를 치고 있다면,

여기에 걸맞는 확실한 대처가 필요한데도
"남일 인양 손놓고 가만히 있으니"

주주들은 주가 폭락을 온 몸으로 부딪치며
죽을 고생하며 살아간다.


- 대량공매도자의 공시의무 위반 여부를 밝히는 데 힘써야 한다. -

공매도가 제멋대로 준동하고 있는 지금,

회사는 예전처럼
"무관심이 전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특히, 금감원이나 거래소 어느 곳도 공매도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공매도자의 순보유잔고 및 통계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추적하고

문제가 될 만한 사유를 발견하여
금감원에 신고함으로써

"주주를 보호하고 주가 안정화"를
꾀하는 데 힘써야 한다.

지난 3.31. 공매도가 재개된 후

외국계 모간스탠리, 메릴린치, 씨티그룹글로벌,
JP모간이 주도적으로 주가를 하락시키고 있다.

그런데도, 유독 "JP모간만 대량공매도자에 빠져" 있다.

따라서, 회사는 금감원에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사실 조회"를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길 촉구한다.


< 대량공매도자 명단 >

1) *빌리언폴드자산운용
2) *모간스탠리
3) nh투자증권
4) 교보증권
5) *메릴린치
6) 미래에셋
7) 삼성증권
8) *인피니티글로벌자산운용
9) 하나대투
10) *소시에테 제네럴
11) 한국 에스지증권
12) *씨티그룹글로벌
13) *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