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다들 걱정과 한숨이 느껴지네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

회사 임직원이 좀 더 잘 해줬으면 했는데.

나름 원인 분석도 하고, 맨날 욕 드시는 분에게 화풀이을 하시네요.

이 런 일이 지난 몆 년에 반복되고.
솔직히 힘드네요.

요즘 다시 즐거움과 기대가 또 다시 숨어버리고
나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우울하네요.

욕심이 그렇게 많았던 것은 않은 것 같았는데.......

내가 우울하니, 주변도 그런 것 같아요.
어찌 그렇게 내 속을 잘도 아는지.....

잘됐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해피앤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지금 그런 바램이 간절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