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대자해지고 체결이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번 당하면 사기꾼이 나쁜놈이지만, 두번 세번 당하면 당한 놈도 나쁘다고 하더이다.

우리는 지금 두번 세번 이상 당하고 있네요.
이쯤되면, 서회장은 주가를 올리고 싶지 않은 채 자신의 지분을 늘릴 수 있는 자사주 매입 밎 소각을 지속 하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오를만 하면 입털어서 떨구고 또 입털고, 게다가 대외환경까지 도와주니 실적도 바닥치도록 주무를 수 있을테고.

이 모든게 자신의 지분율 증가와 승계까지 염두에 둔건 아닐까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지분을 모아 행동주의펀드와 함께 하는 것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