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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사까지 부정하는 onhanul같은 인간들을 보면서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역겹네요.
이 기사가 잘못되길 너무나 바라지만, 아시죠? 항상 레포트는 맞았고, 항상 회사의 아가리는 틀렸습니다.
지금 이 실적에 공매도 안 치는게 이상하고, 연기금이 매도 안 하면 배임입니다.
삼바가 이런 실적 나왔으면, 아마 여기 분들 삼바 5만원 가야 한다고 했을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20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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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 관세 대응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될 것이 이유로 꼽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하반기부터 나타날 합병 효과와 '짐펜트라'(램시마SC) 등 신규 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셀트리온의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9914억원, 2472억원인데 이 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것이란 평가가 많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이후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일괄 내재화를 통해 원가율을 낮춰 올해부터 수익성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장은 그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본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의약품(DS)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현지 CMO(위탁생산)를 활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예상만큼 원가율을 낮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역대 최대 연매출인 약 3조557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48% 감소한 4920억원에 그치며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셀트리온의 매출원가율은 약 48.9%였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550억원, 영업이익 181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1분기 실적만 관세 대응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만 "관세 대응에 따른 실적 영향이 예상보다 지속된다면 매출보다 매출원가율 개선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아 영업이익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렉트라'(램시마IV), '트룩시마' 등의 매출 감소도 이번 1분기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인플렉트라는 지난 2월 미국 내 도매 처방수가 전월 대비 약 17.7% 감소했고, 트룩시마는 지난 1월과 2월 모두 각각 전월 대비 약 5.6%, 13.4%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는 두 제품 모두 도매 처방수가 전월 대비 21%, 7.5%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매출 성장세는 지속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장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출시된 '스키테마'와 연내 출시를 앞둔 '앱토즈마', '스토보클로' 등 신규 제품과 짐펜트라의 성공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가 연간 실적 성장에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스테키마는 최근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의 처방집에 등재돼 시장을 조기 확보한 상태다.
올해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짐펜트라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짐펜트라의 목표 매출액을 2500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은 약 360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3월 짐펜트라의 도매 처방액은 전월 대비 약 22% 증가한 약 320만달러(약 45억4848만원)로 점차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짐펜트라의 연간 매출을 1753억원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연매출을 달성하고 올해도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매출 달성과 신규 제품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는 제품 확장과 지속적인 원가 개선, 비용 효율화 통해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신도(너 포함)들이 짐펜트라 45억이 헛소리래잖아. 그래서 기사 올려준겨.
그리고 방문해서 뭐? 똥 싸라고? 전화는 안 받아. 그리고 대리새끼가 받아서 중얼대는거 들어서 뭐하게?
니들 광신도들이 회사 물고빠는게 자유인 것 처럼, 나같이 회사에 당해서 분한 사람들이 욕하는것도 자유야
빙신이 주식수도 좆도 없는게
보고 배운것이 그런거군요 ㅎㅎ
다를줄 알았는데
만약 합병을 안했다면
과연 셀케 작년 실적과 올해 실적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럼 셀케 지분 많은 서회장은 셀케로 인해서 재산이 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