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NH증권은 독점적 자사주 매수 주관기관입니다.
그리고 코스피 이전 때에도 주관기관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장전 레포트를 보십시오.
그리고 장초인 지금 매도 상위를 보십시오.
배은망덕으로 갚습니다.
셀트의 일감을 독점적으로 받는 주관사가 맞습니까?
더군다나 매일 신저가를 기록하는 셀트에 대한 너무도 가혹한 레포트이고 사악한 행태입니다.

뿐만아니라
국민(민초)의 자본으로 운영되는 증권사가
공매도까지 열심히 칩니다.
NH 행태를 유심히 보시는 주주님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국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는 격입니다.

NH는 자사주 매수도 늘 한결같이 개떡같이 하여, 주주들 성질을 돋구는 역할도 충실히 해왔습니다.
자사주 때문에 저도 정신병에 걸릴 지경입니다.

저는 NH 계좌도 갖고 있었지만,
오늘부로 해지합니다.
그리고 NH 본사 쪽에 전화해
배은망덕한 것과 국민 자본으로 공매도 치는 부분에 대해 신랄히 항의했습니다.
회사에도 주거래 증권사를 바꾸라고 하고 싶지만,
전화를 안 받네요.

뜻을 같이 하시는 주주님이 계시다면,
NH 증권 계좌 해지해 주십시오!


NH증권 본사 전화 02.768.7000
회사 전화 1661.8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