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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VS 거짓...짐펜트라 "도매상 출하량"은 셀트리온USA 장부에 기록되어 있다. 무슨 집계가 필요한가?]


◇ 서 회장은 제 1호 영업사원으로서 판매수당에 해당하는 "성과보수 25억 상당을 챙겨갈 자격이 있었는가?"


"서 회장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일"은,

셀트리온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이라며" 미국에서 짐펜트라 영업을 진두지휘 하였지만,

목표 대비 7%에 불과한 "360억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 15.2억 대비 162%인 24.6억을 성과보수"로 챙겼다.


◇ 한투증권은 1분기 "짐펜트라 매출을 210억으로 전망"하였는데, "과연 사실일까?"


최근 주가 하락을 주도하는 "대량공매도자 한국투자증권" 소속 애널은

1분기 짐펜트라 매출을 '24.4분기 280억보다 무려 "25%나 적은 210억"을 전망하였다.


◇ 서 진석 대표는 3주 전 주총장에서 "실적과 공매도는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지 않았던가?

"서정진 서진석 기우성 김형기 등 4인 경영진"은

2024년도 회사 목표인 바이오부문 매출 3.5조, 매출원가율 38.5%, 영업이익율 28.5% 등

"모든 지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 대비 서 회장은 162%, 나머지 "3인 대표는 142%를 성과보수"로 챙겼다.


◇ 진실이냐 VS 거짓이냐...곧 판명날 짐펜트라 매출인데, 주주들을 바보로 알고 "이 말 저 말 뒤섞어 슬쩍 넘겨 버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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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글 내용은 내일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