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25년도는 이전년도 보다 매출과 이익율이 큰폭으로 성장 예상하는데

오히려 공매도는 멈출줄 모르고 무지막지하게 쳐대는 이상황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공매도들은 현재의 글로벌 증시상황과 셀트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이용하고자 할것입니다.

트럼프로 인한 무역관세 전쟁으로 인해서 모든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최악일때

적은수량으로 최대한 주가를 끌어내려놓고

셀트의 리스크아닌 리스크..즉 주식배당으로 몇일내에 1000만주가 넘은 주식이

입고되어지는 주식중 일부 매도하는 주식을 저가에 받아먹고자 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셀트의 성장성을 본다면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공매도를 

하진 않겠죠..

그렇지만 셀트는 매분기마다 작년보다 영업이익율이 크게 높아지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엄청 힘든시기 이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투자의 승패가 달라질겁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심리적 불안감도 줄어들것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ps, 제 닉넴을보고 네이버쪽하고 연관짓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곳에 가보지도않은

    사람입니다. 제닉넴은 그쪽이 만들어지기 한참전인 10여년 전부터 씽크풀에서 

    처음 사용했고 지금까지 변경없이 사용하고 있으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