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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sbs기사입니다. 유독 셀트리온에만 코스피 평균 4배의 공매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회사 성장에 문제가 있어서 공매도를 친다면 이해 하겠지만 공매도 시작과 동시에 모건스탠리에서 매일 같이 폭탄을 던지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앞전에 eps 개선 문제로 셀트리온 주가를 작년 10월 16.6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2개월 만에 20.5를 제시하면서 eps를 조금 상향해 주고 1분기 지난 금일 다른 바이오주 목표 주가는 조정하면서 셀트리온은 다시 빼고 연달아 매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셀트리온 공매도 대량보유자입니다. jp모건에서도 이전에도 이런 짓을 반복해서 주주연대에서 직접 방문해서 항의한 사례가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셀트리온의 2025년 eps는 시장 컨센은 4,908입니다. 사측에서는 5,000이상을 제시했습니다.
모건스탠리 김미현씨가 12월에 제시한 eps는 3,681입니다. 2026년은 4,467 입니다.
유럽 매출은 예상하지 않고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금일 삼성바이오는 1분기 예상 매출을 언론에 사전에 공개 했더군요. 이런걸 못하면 사측에서도 김미현씨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서울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고 연락처도 나와있습니다. 사측에서는 저런 리포트가 나오면 발빠르게 성장 자신있으면 개인 컨퍼런스라도 해야죠.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 김미현씨가 다른 바이오 종목 목표가 변경 리포트 발행했습니다. (셀트 빼고)
무슨 셀트는 매번 깜깜이 입니가 속터집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현재 공매도 치는걸 봐서는 모건 스탠리 포함 실적과 상관없이 셀트리온 주가를 올릴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여 주주연대에서는 이것에 대응하여 대주주 대상으로 대차해지 요청 팜플렛을 발송함이 어떨가 합니다. 명부 받은게 있고 사측에서도 원하던 내용이니 서정진 회장분에게는 신한에서 타 증권사로 이전 요청도 합당하게 요청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