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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중타, 장타, 어느것이 옳은가요?
신디싸이저
2025/04/02 14:50 (119.193.***.69)
댓글 6개 조회 1,883 추천 48 반대 17
답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성향에 맞게하면 됩니다.
단타는 나쁘다?
참 바보같은 섕각이지요.
만약에 말입니다.
주식시장 참가자 모두가 장투만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주식시장은 존재하기 힘들겁니다.
거래가 안되는데 누가 어떻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셀트리온에서 장타만 한다?
아마 하루 거래량이 극히 적어서,
아무도 거래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단타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하나의 시장 현상으로
받아드리는게 중요합니다.
아쉽게도
주식시장은 항상 탐욕과 공포가 존재하고
그것이 주식시장을 있게하는 핵심이유라는 겁니다.
그냥 자기 성향에 맞게하면 됩니다.
단타는 나쁘다?
참 바보같은 섕각이지요.
만약에 말입니다.
주식시장 참가자 모두가 장투만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주식시장은 존재하기 힘들겁니다.
거래가 안되는데 누가 어떻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셀트리온에서 장타만 한다?
아마 하루 거래량이 극히 적어서,
아무도 거래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단타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하나의 시장 현상으로
받아드리는게 중요합니다.
아쉽게도
주식시장은 항상 탐욕과 공포가 존재하고
그것이 주식시장을 있게하는 핵심이유라는 겁니다.
신디싸이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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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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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수익률로...
꼭 운동 못하는 사람이 저 타자는 폼이 어쩌고 저쩌고, 저 육상선수는 키가 어쩌고 저쩌고...
마찬가지 수익률 꽝인 사람이, 단타가 어쩌고 저쩌고한다고 생각함....
방법으로 투자 하는것이 옳은 투자 방법 이겠지요?
이곳의 사령관 으로 추앙 받으시는 허성도님도 큰 물량 단타를 하셔서 손실 만회 하시고 물량 정리 하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ㅎㅎㅎ" 했다가 바로 강퇴 되었던 사람 입니다. 다시 문 열어 놔도 다시는 그방에 들어 가지는 않았지요.
채탕방 안에서 일어 난 송사건 으로 회사 반차 까지 내면서 경찰서 증인 서 주려 출두 하고,,,,ㅎㅎ
참 세월 많이 흘렀네요. 지나고 보니 우습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