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가를 올려라하면 회사는 주가는 우리가 개입할수없다라는 논리로

매년그렇듯 입도뻥긋못하고 끝날겁니다.감정적으로 주가만 외치다보면 매년 같은패턴일겁니다 

첫쨰도 짐펜트라에 의한 실적 둘째도 짐펜트라! 실적에의한 주가하락을 공격해야만 외부에서도 합리적인 

시선으로 바라볼겁니다. 결국 주주들이 회사와 싸울때는 표대결같은 극단적 방식으로는 이미 완패하고 시작하는겁니다 

짐펜트라 1조와 매출 3조5천억을 떠들고 다닌사람은 서회장입니다 

매출은 달성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 바이오시밀러시장을 전혀 모르는겁니다 

매출이 늘어야 전년도 영업이익을 간신히 유지하는 정도가 되는겁니다 이런 정체를 깨고 상승하기위해 필요한게 

고마진 짐펜트라인대 그게 빵구가 나버리면 우리가 생각하는 20만원 후반은 몇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셀트리온은 항상변수가 많아  그 미래는 누구도 모르지만 시간은 걸릴겁니다  

만약 그런 짐펜트라의 실적상승이 시간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야만 한다면 회사는 자사주 소각과 더높은 현금배당

이외에는 하락한 주가를 보존할수 있는방법은 없습니다 

자꾸 호재호재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대 현대차가 신차 나왔다고 절대 10조씩 오르지않습니다. 차를 많이 팔아야 호재지 

40조넘는 회사의 호재는 어닝서프라이즈 입니다 . 동전주 개잡주 바이오나 호재로 몇천억 오르는거지 셀트리온은 

실적말고는 오를수 있는길은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기관들이 바보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