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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5. 셀케 코스닥 상장에 대한 회사의 입장
위대한탄생
2025/02/15 21:49 (220.80.***.46)
댓글 10개 조회 7,769 추천 168 반대 16
먼저 그날의 IR 공시를 읽어보세요.
경영진과 오너의 정직성이 의심됩니다.
- 최근 당사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코스닥 상장 최종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주주님들의 문의에 대해 셀트리온의 공식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일부 주주님들께서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서정진 회장님의 보유 지분율이 당사에 대한 지분율 보다 높다는 이유로 향후 셀트리온헬스케어로 더 많은 이익배분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양사의 이익배분은 ‘세법’, ‘공정거래법’에 따라 각 사의 위험분담과 기여도를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양사의 이전가격 결정은 ‘내국법인 간 거래에 대한 OECD Guidance’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적정성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독립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가격에 대해서는 양사 이사회를 통해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주님들께서 우려하시는 사안들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금번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을 통해 기업 경영투명성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그 동안 셀트리온의 적정 시장가치 형성에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양사 간의 거래와 이익배분 등에 대한 우려가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양사는 각 사의 성장 비전 달성 추이와 수익 창출 규모 등을 통한 시장의 기업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적정 주가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은 경영진 및 임직원 일체가 당사의 고유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언감생신 서회장과 사측이 그러겠냐고 옹호하고 믿는 주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셀케 상장 전 위 내용에는 합병에 관한 글도 없고 디스카운트가 해소된다고 적혀있지만 상장 후에는 제 가치도 찾지 못한 채 일감 몰아주기와 쪼개기상장등에 시달리다 결국 저가에 비율조정 없이 다시 오너의 지분만 높이는 합병을 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주가가 하락하게된 과정을 되짚어보면 오너와 회사의 립서비스에 속았는지 알게되고 더이상 이런일이 반복되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또 다시 자회사를 만들어 CDMO를 하고 상장한다고 합니다.
cmo회사였던 셀트리온이 또다시 cdmo사업을 분리해 쪼개기 상장한다고 비판받고 주가하락과 다시 합병하면 누가 좋을가요.
합병 하든 안 하든
가장 이득 보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이것만큼은 막아야합니다.
셀트리온의 가치와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는 자회사를 취소하고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진과 오너의 정직성이 의심됩니다.
- 최근 당사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코스닥 상장 최종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주주님들의 문의에 대해 셀트리온의 공식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일부 주주님들께서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서정진 회장님의 보유 지분율이 당사에 대한 지분율 보다 높다는 이유로 향후 셀트리온헬스케어로 더 많은 이익배분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양사의 이익배분은 ‘세법’, ‘공정거래법’에 따라 각 사의 위험분담과 기여도를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양사의 이전가격 결정은 ‘내국법인 간 거래에 대한 OECD Guidance’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적정성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독립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가격에 대해서는 양사 이사회를 통해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주님들께서 우려하시는 사안들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금번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을 통해 기업 경영투명성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그 동안 셀트리온의 적정 시장가치 형성에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양사 간의 거래와 이익배분 등에 대한 우려가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양사는 각 사의 성장 비전 달성 추이와 수익 창출 규모 등을 통한 시장의 기업가치평가를 기반으로 적정 주가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은 경영진 및 임직원 일체가 당사의 고유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언감생신 서회장과 사측이 그러겠냐고 옹호하고 믿는 주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셀케 상장 전 위 내용에는 합병에 관한 글도 없고 디스카운트가 해소된다고 적혀있지만 상장 후에는 제 가치도 찾지 못한 채 일감 몰아주기와 쪼개기상장등에 시달리다 결국 저가에 비율조정 없이 다시 오너의 지분만 높이는 합병을 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주가가 하락하게된 과정을 되짚어보면 오너와 회사의 립서비스에 속았는지 알게되고 더이상 이런일이 반복되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또 다시 자회사를 만들어 CDMO를 하고 상장한다고 합니다.
cmo회사였던 셀트리온이 또다시 cdmo사업을 분리해 쪼개기 상장한다고 비판받고 주가하락과 다시 합병하면 누가 좋을가요.
합병 하든 안 하든
가장 이득 보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이것만큼은 막아야합니다.
셀트리온의 가치와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는 자회사를 취소하고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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