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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침몰하는 난파선에 타고 있는듯ᆢ
푸른하늘
2025/02/13 09:48 (118.32.***.212)
댓글 3개 조회 1,256 추천 29 반대 6
오늘 아침 문득 나는지금 셀트리온이란 거대한 선박
을 타고 항해하는중 ᆢ
이해할수 없는 세력들이 웅크리고 들어와 거대한
선박이 정상적으로 운행할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선박을 이리저리 조작하며 조금씩 배밑에 구멍을
선원과 승객들 모르게 조금씩 구멍을 내고 있다
선장이하 직원들은 죽음의 문턱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마냥 자기네들 끼리 즐기며 놀고있다
특히 선장은 옛날 망해버린 거대한 난파선에 같이
탑승했던 직원들을 가신으로 여기며 자신의 수족
역할을 할수 있도록 단도리하고 있고,아직 피래미 같이 경험도 없는 자식들을 선장 자리에 앉히려고
갖은 편법과 불법을 저지러고 있다
이런 상황을 모르는 승객들은 즐겁게 놀고있다
나는 지금 결정해야한다
분명 이 거대한배는 침몰할거 같은 막연한 예감이
스쳐지나간다 지금이라도 더 늦지않게 뛰어 내려야
하나?
선장과 가신그룹, 족벌체제,투명한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의문투성이들ᆢ
실적발표 집계가 늦어그렇다? 구멍가게도 이러지 않을텐데 이게 늦은 사유가 될까?
주주를 개좇으로 아는가? 요즘시대에?
다 한통속으로 주가 조작하는겁니다
을 타고 항해하는중 ᆢ
이해할수 없는 세력들이 웅크리고 들어와 거대한
선박이 정상적으로 운행할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선박을 이리저리 조작하며 조금씩 배밑에 구멍을
선원과 승객들 모르게 조금씩 구멍을 내고 있다
선장이하 직원들은 죽음의 문턱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마냥 자기네들 끼리 즐기며 놀고있다
특히 선장은 옛날 망해버린 거대한 난파선에 같이
탑승했던 직원들을 가신으로 여기며 자신의 수족
역할을 할수 있도록 단도리하고 있고,아직 피래미 같이 경험도 없는 자식들을 선장 자리에 앉히려고
갖은 편법과 불법을 저지러고 있다
이런 상황을 모르는 승객들은 즐겁게 놀고있다
나는 지금 결정해야한다
분명 이 거대한배는 침몰할거 같은 막연한 예감이
스쳐지나간다 지금이라도 더 늦지않게 뛰어 내려야
하나?
선장과 가신그룹, 족벌체제,투명한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의문투성이들ᆢ
실적발표 집계가 늦어그렇다? 구멍가게도 이러지 않을텐데 이게 늦은 사유가 될까?
주주를 개좇으로 아는가? 요즘시대에?
다 한통속으로 주가 조작하는겁니다
푸른하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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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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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아들놈 승계작업 밑밥만 쳐대고..
주주연대는 이젠 한번쯤 따박따박 쳐들어갈때도 되지
않았나요?
iM증권은 서 구라가 직접 운전하는 듯
집계가 늦어 실적발표가 늦어진다
개소리 집어치워라 삼성전자는 수출하는 기업아니더냐?
납득할만한 핑계를 대든지 그럴자신없으면 솔직하던지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