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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총에서는 제대로 물어야 할 듯 합니다.
셀트300만
2025/02/05 11:02 (106.102.***.104)
댓글 8개 조회 1,838 추천 43 반대 7
올해 짐펜트라 매출 예상이 최소 7,000억원이라고 했습니다. 이 수치도 보수적이라고 했는데....
며칠 전 주주님들 글보니, PBM 등재만 됐을 뿐 선호의약품은 한 곳(CVS?)에서만 올라있네요.
PBM 등재는 사실 아무 의미없는 거 아닌가요?
실제 매출과 이익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선호의약품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
나머지 두 곳에 대해서 선호의약품 선정 가능성이 있는지... 어렵다면 올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대체 어떤식으로 충족시킬 것인지....
엄격하게 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짐펜트라 매출이 올해 대폭 상승하리라 보여진다면 지금의 주가가 말이 안됩니다. 정보력에서 앞선 세력들이 야금야금 매수하면서 20만원은 돌파했지 않을까 싶네요.
작금의 상황이 너무도 어이없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경영진들은 뭘 하고 있는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입만 털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며칠 전 주주님들 글보니, PBM 등재만 됐을 뿐 선호의약품은 한 곳(CVS?)에서만 올라있네요.
PBM 등재는 사실 아무 의미없는 거 아닌가요?
실제 매출과 이익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선호의약품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
나머지 두 곳에 대해서 선호의약품 선정 가능성이 있는지... 어렵다면 올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대체 어떤식으로 충족시킬 것인지....
엄격하게 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짐펜트라 매출이 올해 대폭 상승하리라 보여진다면 지금의 주가가 말이 안됩니다. 정보력에서 앞선 세력들이 야금야금 매수하면서 20만원은 돌파했지 않을까 싶네요.
작금의 상황이 너무도 어이없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경영진들은 뭘 하고 있는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입만 털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셀트300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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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든 어디든 상장하려 할 때는 펀더멘탈을 최대한 키운상태에서 상장을 시도합니다.
매출 꽝이고 펀더멘탈 꽝인데 상장에 성공할 수가 없어요. 상장 성공해야 그 돈으로 대출을 갚든 어쩌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