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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장의 기대
주당백만원
2025/01/18 23:22 (39.113.***.157)
댓글 6개 조회 4,325 추천 78 반대 20
지금 셀주가 안오른다고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하소연 하는것도 웃긴게, 최근 5년 셀트리온 영익을 보세요. 주가 안오르는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보일겁니다
결국 기업은 이익의 성장이 중요한데 그동안 시밀러 경쟁이 심해서 단가경쟁이 심해서 이익율이 떨어진거고
그에대한 미래비젼은 신규제품에서 나와야되는데 짐펜은 그러지 못했고, 근데 신약이란게 미국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최소1년이 필요한데 그런것도 모르고 작년 6천억 목표로 잡았던 경영진의 미국시장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 드러난거고,
그러면서 국내 시밀러업계에서 제일 전문가는 셀트 대표이사라면서 쉴드치는 서회장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주주들도 바보고,
근데 주가 안오른다고 하소연해봐야 경영진들이 할수 있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종목 분석도 없고, 증시 주도주 개념없이 그냥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이 셀만 갖고있는 주주들도 무능을 그냥 서회장에게 욕하면서 대리만족하는거 밖에 안보이고,
보유주식 매도하면 안보이던 단점이 보이면서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다만 셀을 언제까지 보유할거냐?
그건 진짜 셀을 믿고 보유한 주주들만 알겁니다
굿럭~~
결국 기업은 이익의 성장이 중요한데 그동안 시밀러 경쟁이 심해서 단가경쟁이 심해서 이익율이 떨어진거고
그에대한 미래비젼은 신규제품에서 나와야되는데 짐펜은 그러지 못했고, 근데 신약이란게 미국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최소1년이 필요한데 그런것도 모르고 작년 6천억 목표로 잡았던 경영진의 미국시장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 드러난거고,
그러면서 국내 시밀러업계에서 제일 전문가는 셀트 대표이사라면서 쉴드치는 서회장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주주들도 바보고,
근데 주가 안오른다고 하소연해봐야 경영진들이 할수 있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종목 분석도 없고, 증시 주도주 개념없이 그냥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이 셀만 갖고있는 주주들도 무능을 그냥 서회장에게 욕하면서 대리만족하는거 밖에 안보이고,
보유주식 매도하면 안보이던 단점이 보이면서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다만 셀을 언제까지 보유할거냐?
그건 진짜 셀을 믿고 보유한 주주들만 알겁니다
굿럭~~
주당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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