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쥐박이는 해먹기 선수다.
대표적인사례가 자원외교다.
미리 소문을 퍼뜨려 가격을 올릴 시간을 부여해 비싸게 사고,그 차액의 일부를 뒷구멍으로 챙겼다.
이건 해먹기위해 M&A 소문을 낸것이다.
그러나, 서회장은 기냥 소문을 낸다. 어떤놈이 싸게 매물을 내놓겠는가?
이미 내놓은 매물도 회수하거나,가격을 올릴것이다.
KT&G ?
똑같은 놈들이다 .
그회사가 매물로 나왔나?
소문이라도 있나?
그런 알짜회사 지분을 누가 싸게 매물로 내놓을까?
매각의사가 없는 지분을 인수하려면 몇%의 프리미엄을 제공해야 할까?
서회장이나 저쪽이들이나 이바닥기준으론 아마츄어다.
거기다 아드레날린 과다분비 상태다.
한마디로, 자뻑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