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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라면 최소한..
긍정의힘셀트
2024/12/28 18:43 (118.235.***.91)
댓글 16개 조회 4,721 추천 96 반대 56

다른 사람을 어떻게 다 알수 있을까?
당연하다. 모를수도 있다.
그건 죄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다.

하지만, 모르던걸 알았다면..
그 이후에는 달라져야 하는게 성인의 모습아닐까?

내 한표가, 이렇게 사회를 혼란스럽게 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야는게 정상아닌가?

그저,

인정하기는 싫고, 듣기도 싫어,
그놈이 그놈이다, 저새끼들은 더 싫다 ..
이렇게 치부하는게 맞는 행동인가?

더나아가,
잘못이없다, 내란이아니다. 라고
아직까지 동조하고 옹호하는 사람들..

어찌 이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라 할수 있을까?그저 나이만 먹어가는 후손에 큰 짐을 주고, 길을 막는
존재밖에 안된다는걸..

제발 인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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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asho 12.28 18:57 (218.39.***.76)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편이 못하면 못한다고 채찍질 해야하는게 우리의 의무일진데....여야 지지자할 것 없이 무지성적으로 지지하는 우리들도 반성해야할 듯....
정치에 함몰되어 있는 주변 동료들보면 장치인들한테 이용만당하고 있는걸 깨우치치 못하고 있음. 난 국짐, 민즈 둘다 극혐임.
작성자 긍정의힘셀트 12.28 19:01 (118.235.***.91)
kevasho 맞죠.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이 못하면 못한다고 질타도 하고,
그래도 못하면 그보다 나은 정당을 찾던지 해야지요.

그런데 둘다 싫어, 다싫어
이런 접근 또한 올바른 접근은 아닌것같습니다.
kevasho 12.28 19:03 (218.39.***.76)
긍정의힘셀트 차악을 선택하는게 너무 두렵네요. 이런구도 때문에 정치인들이 국민들 우습게 보는듯해요.
예를 들어 이탄희 같은 사람이나 다른 참신한 제3의 대안 세력이 니오길 바랍니다 ㅜ.ㅜ
작성자 긍정의힘셀트 12.28 19:05 (118.235.***.91)
kevasho 맞습니다. 힘들어요.
그래도 결국 바꿀수있는 국민들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는걸 가장 원하는게
정치인들이니깐요.

힘들어도 관심가져보아요.
최악을 피하다 보면 점점 최선의 결과가 나오지않겠습니까?
kevasho 12.28 19:07 (112.218.***.106)
긍정의힘셀트 와! 맞는 말씀이네요. 그 생각은 못했네요.
최악을 피하다보면...좋은 결과 나올거라는 생각은....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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