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자사주 거래 형태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입은 자사주 자체가 싫은 넘들 입일 것이고,

오너 왈가왈부 하는 입은 선장만 처치하면 지 맘대로 될 거 같은 넘들 입일 것이고,

어쨌든 저런 입들에 놀아나지 않도록 해야 살아 남습니다.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평가는 했을 것이고,

평가를 했다면 담을지, 덜어낼지 결정하고 움직이면 됩니다.

대한민국 시장은 개미들을 너무너무 우습게 보기에 

우리가 보여줘야지요.

일단 들어가면 잠겨버린다는 거를요.

혐오로 유린하고, 조급증으로 유린하고, 젊잖은 척 놀리고, 

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를 약간의 사실로 포장해서 놀려도

별 짓을 다해도 제값 치르지 않으면 안내놓는 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