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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에 제약업계 3분기 실적도 갈릴 듯
멋쨍이
2024/10/26 21:09 (121.125.***.112)
댓글 0개 조회 3,427 추천 67 반대 8
(10월26일기사)
바이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천22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68% 감소하고, 매출은 9천4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9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셀트리온 측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재고자산 원가율 개선과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로 향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월20일자 기사)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명)의 미국 시장 안착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증권업계는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매출액 9336억원, 영업이익 22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9%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6.7% 감소한 수치다.

이에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의 매출액은 1조611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215억원) 대비 5000억원 가까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재고 소진과 무형자산 상각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판권(1137억원 규모)에 대한 상각이 올해 상반기 종료된 만큼, 3분기부터 점차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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