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셀트는 내년에 영업이익이 좋아집니다.

셀트의 현실적인 제일큰 문제는 

주식수가 너무많습니다.

자회사를 만들어서 CDMO를 해야되는게 아니라 내년부터 자사주소각을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자회사만들어서 CDMO 사업을진행하면 막대한자금이 거기에 들어갑니다.

즉, 회사자산만 늘어나고 서회장및 아들, 관계자들만 좋아지는 현상입니다.

주주들은 아예 생각도 안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셀트는 CDMO사업도 잘할겁니다.

막대한 투자한금액을 투자해서 결과를 낼려면 그만큼 시간이 더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셀제합병 다시 추진할겁니다.

이것또한 시장에서는 악재라고봅니다.

내년에 회사의 매출및 영업이익은 반드시 좋아집니다.

그돈으로 어디에 사용하느냐에따라 서회장의 생각이 나오는겁니다.

주주를 생각하냐, 오로지 회사만 키워서 아들에게 물려줄생각만하냐...

지금으로봐서는 주주는 생각하지않는모습니다.

내년에 주가 많이 오를꺼라 생각하시는분 많으시죠???

자사주 매입,소각안하고 

자회사 만들어서 거기 투자하면 주가는 별반차이가없을겁니다.

주식수 엄청많습니다.이거 소각안하면 주가는 당연히 내년에도 힘들다 보시면될겁니다.

삼바 보시면 솔직히 부럽죠?

삼바 주식수한번보세요.

떨어져도 가벼워서 오를때도 가볍게 다시오릅니다.

내년에 주가 오르는 방법은 자사주 매입 , 소각 아니면 내년도 그저그런 주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