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졸라 개 같은건 주주들의 소리 다 듣고 있다는 회사의 개？소리입니다. 그럼 듣고 있어도 개무시하는 거네요..............

지금까지 셀트의 주가 상승 단계.
실적과 주가 완전 바닥 잡은 후, 신제품 잘 팔릴거 같아 실적 성장시킬거 같으면 주가 살짝 올림. 그런데 실제 기대 못미치면 다시 원위치.
그리고 주가 바닥 잡고 다시 신제품 잘 팔릴거 같아 실적 성장시킬거 같으면 주가 살짝 올림. 그런데 실제 기대 못미치면 다시 윈위치.
이게 반복임.
그런데 신제품 잘 팔릴거 같아서 살짝 올렸는데, 실제로 잘 팔리면 주가 급등시킴.
지금 기관 매도의 일부는 마찬가지, 위처럼 신제품 잘 팔려서 실적 성장시킬것으로 예상하고 들어왔으나, 아직은 확인이 안되었다고 판단하여 물량 살짝 줄이는중
더 이상 실적이 악화되는건 없기에 이제 다시 바닥 잡고, 위와 같은 상황이 다시 반복될듯.
그러다가 짐펜트라 불티나게 팔려 매출 급증하면 주가 급등...

저도 '보통 PBM등재 후에 2~3개월 딜레이 발생하지 않나요?' 이게 궁금합니다. 2~3개월이란게 이미 알려진 내용이고 그래서 구라가 8~9월인가 간담회에서 보수적 2천5백억 얘기했는데 추가로 몬가 더 딜레이가 있다는 건지... 올 한해 남아있는 기간상으로 보면 2~3개월은 PBM 등재 후 딜레이뿐일텐데... 보수적 2천5백도 힘들다는게 당췌... 동네 구멍 가게도 아니고... 구라넘은 뇌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에휴